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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35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삐다기곰
추천 : 1
조회수 : 125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6/20 03:08:21
오유는 안지 오래되었지만 

이렇게 글을 쓰는건 처음이네요 ㅎㅎ

저는 키는 평범하지만 많이 뚱뚱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노는걸 좋아하고 주먹이 쎄다고 할까요??

그래서 친구들과 이성은 많이 만나 보았죠

하지만 뭐랄까 놀던 친구 소개로 이 여자 저 여자 만나게되었죠

하지만 제나이 29살이되도록 진정 여자를 사랑해본적이 한번 없습니다

친구들에게는 다 거짓말을 하고 사궜다고 했지만 사귄적도 없고

여자를 사랑해본적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저는 게이가 아닙니다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만 보면 환잔하는 대한민국의 남자입니다

그러다가 어떤 22살 여자를 만났습니다. 

처음에 만났을때는 그냥 어린 동생있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여자로.................

전혀 안느껴졌죠

알바낙 끝나고 가끔 연락을 주고 받고 하던 사이였습니다

그러다가 하루는 제가 사는 곳으로 놀러를 왔죠

다른 사람들과 같이 술을 먹고 놀다가

다 자니깐 저와 둘이서 이야기를 하게됐죠

남자친구랑 헤어졌더고...........

그런데 그때 너무나도 정말 너무나도 사랑 스러운거에요

당장 내품에 꼭 않아주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나 (7살)

그냥 벗던걸로 하고 포기하고 저는 평범한 삶을 살기로했죠 

하지만 자꾼 꿈에 보이는거에요 

남자들이 꾸는 그런(몽정) 꿈이 아니라

그냥 같이 따뜻한 햇빛아래 같이 않아서 이야기하는꿈을....

저는 그 끔을 꾸면 하루종일 

아니 일주일이 행복해져요

어쩌면 좋을까요?

그녀는 그냥 좋은 아저씨라고 생각을 할텐데요 ㅠㅠ

제나이 29세 그녀 나이 22세

나이가 너무나 원망 스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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