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닌지 1년 반쯤 되었습니다 작년 여름도 올해 여름. 2번의 여름을 지금 다니고 있는 이 회사에서 보냈는데요
진짜.. 저 미치겠습니다 옆에 있는 여직원이 씻지를 않는건지 빨래를 덜 말리고 다닌건지 쩔은 땀 냄새 + 쉰내(가장임팩트강함)+ 쾌쾌한냄새(홀아비한테도 안날것같은) 위에 냄새들이 섞여서 자꾸 제 콧속으로 들어옵니다 아침마다 너무 불쾌하고 죽을것같습니다 정말 욕이 나와요 빨리 이거 냄새 해결 못하면 제가 먼저 퇴사할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