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후 사진
노넨 레나(일본어: 能年 玲奈(のうねん れな), 1993년 7월 13일 ~ )는, 일본의 여배우, 패션 모델이다.
효고 현 칸자키 군 카미카와 정 출신. 레프로 엔터테인먼트 소속.
2006년, 로틴용 패션 잡지 《니콜라》(신초샤)의 모델이었던 아라가키 유이를 동경해[1], 제10회 니콜라 모델 오디션에 응모해, 그랑프리를 획득.
2013년 2월 8일, 공식 팬클럽 〈쿠루부시.〉를 개설. 동년, NHK 연속 TV 소설 《아마짱》(NHK)의 여주인공·아마노 아키 역에, 오디션으로 1953명 중에서 뽑혔다[2]. 〈도쿄 드라마 어워드 2013〉 주연 여우상[3], 제78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 주연 여우상, 또 극 중의 대사 〈제제제〉는 2013년 〈신조어·유행어대상〉의 연간 대상을 수상. 12월 31일에 방송된 제64회 NHK 홍백가합전에서는, 홍백 PR 대사를 맡아, 〈아마짱〉 “특별편”으로 “GMT 스페셜 유닛 feat.아메요코 여학원 예능 코스”로 〈달력상으로는 디셈버〉를, 아다치 유이 역을 연기한 하시모토 아이와 “파도소리의 메모리즈”로 〈파도소리의 메모리〉의 1절을, 마지막에는 출연자 전원이서 〈고향에 돌아가자〉를 노래했다[4].
2014년, 첫 주연 영화 《핫 로드》로 제6회 TAMA 영화상 최우수 신인 여우상을 수상[5].
출처 | http://goo.gl/OBD2fu https://ko.wikipedia.org/wiki/노넨_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