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먹은 아이들...
카메라 쳐다보는 아이는 쭈쭈
입양갔던 집에서 학대를 받아서..
겁 무지 많고... 애교를 심하게 먼저 부림
등돌리고 자는 아이는 마리
고상한 이름과 달리 싼티남 ㅋ
간식 하나 줬더니 낼름 다 먹어버리고 이러고 자고있는 마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