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수필이 끝이 보이려 합니다~
이 수필이 끝나면 이제 등단 준비를 해야겠죠.
뭘 써야 될지, 아직도 무섭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야죠!
요새 열심히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매일매일 운동하고
회사일도 루팡짓 제대로 하고(?)
하루에 웹소설 한편
공모전 준비에다가 이젠 등단 준비까지
죽을 때가 온 건지 갑자기 열심히 살게 되네요.ㅎㅎㅎㅎ
이번달 월급 나오면, 그간 말만 한다고 했던 영어나 같이 해보고 싶네요.ㅋㅋㅋ
오늘도 웹소설은 한 편 조지고 왔습니다~
웹소설은 일반연재 가려면 6화 정도만 더 쓰면 되겠네요~
우리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