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9일에 태어나서 옹알이한게 엊그제같은데...벌써 첫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9월 9일에 돌잔치를 미리 함^^;)
딸이 좋아하는 바나나와 거봉을 올리고 양가 어른들께 칭찬도 받았네요^^*헤헤
강제 얼굴 인증..ㄷㄷ
돌잡이로 마패와 판사봉을 잡았어요^^ 돈을 잡지 않은건 아쉽지만.. 공명정대한 고위직에 오르겠다는 뜻으로 해석해야겠네용 ㅋㅋ
보조개가 얼굴에서 떠나지 않게 항상 웃으면서 살기를..^^
엄마아빠가 정말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