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발이 시리니 발발체로 가겠발.
중학교 때 나는 취미가 만화보기나 소설쓰기 였는데, 그때 쓰던 소설을 점검(?)해주던 친구가 있었발.
나중에 고딩이 되어서 휼룡한 덕이 되어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어느날 나에게 하는 말이.
"야, 너 소설 안 써 볼래?"
"음, 쓸 거 많음 ㅋㅋ 바빠서. 못쓴다만."
"설정이 재밌는데 나랑 안 맞아서, 마법소녀 물인데 설정은 공개고."
"응?"
친구가 소개해준 건 '카나'였발.
그 뒤에 좌표로 들어와 찾아보고 뒤져보고 하다가 카나를 알게되었고,
2시간만에 팬이 되어서 가입까지....
그러다 오유를 둘러보다가, 오유인이 되었발.
.........마무리는 모르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