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강남빠녀' 성주란 씨가 녹화갔다오고 나서 쓴 글이고 (방영되기 전)
아래 사진은 방송 되고 열라 까이기 시작하면서 본인이 올린 해명글.
아는 누나도 예전에 무슨 '총각 연애하다' 였던가 프로 나가서 일부러 남자한테 찌질하다고, 욕하라고 강요받은 적 있는데
케이블 방송 자체가 원래 저런 것 같음.
물론 거기 나간 본인도 잘한거 없지만 언제부터 케이블 방송이 그리 믿을만 했다고...ㅉㅉ
누가 나와서 뭐라고 했건간에 마녀사냥은 다 싫은건 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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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도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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