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코스트코 다닐 정도면 중산층이상이고
거기 90프로 이상은 30대 중반 이상 어른인데
중고딩 거의 없는데. 남의 아이폰 쎄비고 싶냐?
소파에 앉았다일어나면서 떨군거 확실한데 잃어버린거 알고 
남편 폰으로 오분도 안되서 전화해보니 전원 꺼놨더라. 
ㅋㅋㅋ 아이폰 4s 화이트 색상. 핑크 케이스 소니엔젤 케릭터 그려있던 거. 
그러고 저녁에 카톡 들어왔나바?
내 친구들이 말걸엇는데 글은 읽지만 대답 안했다던데. 
양심이 있냐 나쁜넘. 6개월도 안되서 위약금 61만남았는데

코스트코 다니는 잘사는 새끼가 남의 폰 훔치고 싶냐?
줍자마자 전원끄는 양아치 새끼. 
나중에 니폰 10번은 잊어먹고 못찾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