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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인 계약파기를 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욕도 조금.)
게시물ID : gomin_3507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힘듭니다..
추천 : 10
조회수 : 6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6/18 21:33:29
일단 제가 아침에 하소연 하듯 고게에 쓴 글입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gomin&table=gomin&no=350529&page=1&keyfield=name&keyword=힘듭니다..&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50529&member_kind= 간단히 요약하자면 성인오락실을 오픈하는데 건물주가 7(아버지):3(건물주)로 하기로 하고 월세나 보증금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틀동안 장사를 했는데 첫날은 건물주가 18만원을 가져가고 이틀째 3만 5천원을 가져갔습니다. 이틀동안 수입이 22만원이면 하루 10만원 한달 300 장사되는날도 안되는 날도 있으니 250~350은 받는건데... 이에 격분한 건물주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하고 가게를 빼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우리 가족 생명줄이라 절대 안된다고 하자 월세 350만원으로 돌리자고 했습니다. 가게는 30평정도에 시골 공장지역에서도 조금 외지입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350은 너무 적고 450으로 하자고 합니다. 이건 그냥 가게에서 나가라고 하는거네요.. 우리 가족 다 죽이겠다고.. 아 지금 너무 화가나고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아버지가 조금 전에 건물주를 만나셨는데 월세 350은 적고 450을 달라고 합니다.. 참고로 가게는 30평도입니다. 시골 공장지역에서 조금 외지구요... 월세 450.. 말도 안되네요 그래서 저희 아버지와 저는 그냥 가게 빼고 나오려고 합니다. 근데 이 사람이 정말 너무 괘씸하고 분명 동업 하기로 해서 우리고 기계사고오 이것저것 물건 다 들여놨는데 일방적으로 건물주라는 이유로 자기 맘에 안든다고 말도안되는 조건을 내걸고 있습니다. 이건 그냥 나가라는 거지요.. 무튼 저희 아버지가 사기죄든 손배청구든 하고 싶어하시는데.. 저나 저희 아버지나 법률 쪽은 무지해서... 이렇게 오유님들의 힘들 빌리고자합니다.. 저희가 건물주 때문에 이사를 해야 하는데 그에 들어가는 비용과 새장사를 시작 하기전 까지 손실금 민사로 소송하면 이렇게 받을 수 있을까요? 오유 능력자 분들 부탁 드리겠습니다.. 있는 놈들이 더 한다더니... 진짜 세상 무섭네요.. 그리고 건물주.. 야이 새끼야 니 놈에 새끼가 어제 오늘 한 말이 무슨 말인 줄 아냐? 나는 너와 너희 가족들은 다 죽일거다 라는 말이다 씹쌔끼야 뭐? 우리 아버지가 사기를 치고 돈을 빼돌려서 니 수입이 적어졌어? 시발새끼야 니 조카가 전문가라면서 와서 보고 아무이상없었지? 씨발새끼야 왜 사과 한마디 없냐 그리고 나는 니가 전에 뭘 했는지 알고 싶지도 않고 알아도 하나도 안무섭다 니가 사람을 죽여봤다고? 그래서 우리 아버지도 죽일려고?ㅋㅋ 야이 좆도 아닌 새끼야 내가 그자리에 아버지가 있어서 그냥 닥치고 계속 제가 죄송합니다.. 하고 숙이고 들어갔지 니가 울 아버지한테 조금만 더 뭐라하고 주먹이라도 나갔으면 내가 너 죽이고 빵갈려고 했다. 니가 미친놈인지 내가 미친놈이지 한번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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