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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없는 사람아....
게시물ID : freeboard_350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공지능
추천 : 3
조회수 : 37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9/07/17 12:12:44
부모님이 너무 못 믿어주고 억압하는 것 같다고 하지 마라....

그것이 사랑임을 왜 모르는가...

그것이 사랑임을 깨달았을땐 이미 늦는다는것을 왜 모르는가...

우리 때문에 시꺼멓게 타들어간 가슴에 웃음을 피우는 일도 잘 못하는데....

왜 가슴에 못을 박는가...

연인의 사랑은 다시 얻을수 있지만..

부모님의 사랑은 때가 늦으면 평생 그리워 해야 한다네..

이 답답한 사람아.

제발 그만하자...


너무 답답하네요 ㅠㅜㅡ

조언이나 충고는 언제나 감사하지만 하지 말아 주세요 ㅠㅜ

이 글은 그냥 너무 답답해서 써내려간 글에 불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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