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에 온다는것 자체가 당신은 겜덕인것..
크리스마스에 방안에서 게임할거 다 압니다. (찡긋)
여긴 오윱니다. 어차피 다들 애인 없잔아요? (물론 저도 ^ㅁ^!)
불금 토 일 월
방구석에서 안락하게 달릴 수 있는 기횝니다.
맛있는거+맥주 쌓아두고 ㄱㄱ
고민하는건 오로지 게임하면서 뭐먹을지와
무슨게임을 할지 선택뿐!!!!!!
전 트라인 시리즈나 해볼까 합니다..
아니면.. 혹시라도 세일품목에 있다면 오리와 눈먼숲? 헤헤헤
(친구는 다크소울을 추천하던데...)
출처 |
일 루팡중인 내 뇌내
[시게 분리를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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