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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찜해서요
게시물ID : gomin_403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haldl2
추천 : 0
조회수 : 1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9/12 20:29:10
경찰이라면서 두분이 사복을 입고 왔습니다 .경찰이라는 확인증을 보여줬고요.
그리곤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사람 본적있냐고 물엇습니다.
동네에서 많이 본것같긴 하다고 말했습니다.또 묻는건 주인이 여기3층에 사냐고 물엇고
그렇다라고 대답했습니다.주인은 나이가 드셨고 사진에서 본사람은 이집에선 보지못했
다고 말했고요 .갈라는 찰라에 또 묻는거예요 사진속 사람 본것같냐고요
그래서 네 라고 대답햇습니다.
그리곤 문닫고 문잠그고 있으니 웬지찜찜하네요 .경찰이 라면서 사복입나?란생각도
들고 제발 걍 진짜 경찰이고 아무일도 안일어나길...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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