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게가 생긴 이후로 매우 즐겁게 구경중인 동자승 임돠. 안녕하심까
밀게 생성후 폭풍처럼 업뎃되던 군대썰에 잠 안오는 밤 낄낄거리며 보다
저역시 군생활이 나라시(?)작업전 훈련교육장 바닥마냥 평탄치 아니하고 나름 재미있었길래
적어보려고 딸리는 필력에 1편으로 프롤로그와 2편을 적었습니다...
그 시점하여 군대썰로 거의 게시판이 도배당한(?)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시는 분들이 계신듯해서...
연재소설작가도 연재웹툰만화가도 아닌 제가 휴재를 하고있슴돠.
그러던... 동물게에서 끄적거리던 저를 응원(?)해주시는 리플을 보아설까요?
밀게이들분들께 군대생활썰 게시물 어찌 생각들 하시는지 여쭤보고싶슴돠.
요 아래는 먼저번 적어둔~
1편. 프롤로그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