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입니다..저흰 300일 다된 커플이였어요 제가 그녀를 구속을 좀 많이 하기도 했고.. 남들 몰래 사귀었었죠..친구 몇명들은 알구요.. 난 그녀에게 많은걸 요구 햇어요.. 싸우기도 많이 했지요.. 근데 그제 제가 정말 이젠 당당하게 사귀자고 그제 말할려고 했어요.. 근데 헤어지자네요..2시간동안 붙잡았어요 거리에서 무릎까지 꿇으면서.. 제발 조금만이라도 내가 미안함을 보여주고 헤어졋으면 좋겠는데.. 정말 지금도 그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공개 프로포즈라도 할까요? 정말 그녀의 마음을 돌릴수 잇다면 제발..ㅠ.ㅠ 여자분들..이렇게 마음 돌아서면 붙잡을수 없나요? ㅠ.ㅠ 전 너무 힘드네요..너무 사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