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쪽에서 헤어지자 해서 헤어지고 일년이 지났습니다.. 근데,, 주변에서 그 아이가 날 그리워한다는 소실을 듣게 되었고,, 계속 신경이 쓰이게 되었습니다.. 네..찌질하게 미니홈피도 들어가보고 그래요..ㅠㅠ(길슨..;;) 암튼,,그러던 중 카톡 명에 'ㅇㄱㅇㄱㅈㅇㄴㅁㅂㅈㅎ' 이런 자음 조합을.. .... .......멀까요 이거..? 하아... 혼자 설레발 집는게 아닐까 싶어서........... 그래요..ㅠㅠ 아직 미련이 너무 남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