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렐이 탑에서 빵테를 탈탈털고 봇라인은 킬이 많이나왔지만 좀 밀리는 상황이었음
미드는 소소한똥을싸고있었고.
한타중에 잔나가 방생궁. 이렐이 잔나보고 왜 방생궁을하냐 지랄.
잔나도 덩달아욕.
그때 내가 어르고 달래주면서 이깁시다 싸우지마요
25분까지는 그래도 멘탈보존이 좀 됐는데
이렐의 못하는것들이 남탓하고는..ㅉㅉ 이 한마디에 돌아버려서 걍 나랑 잔나랑 계속욕함
25분 넘어서면서 도저히 못참겠더라. 잘반으로 킬먹을거 다 안먹고 다 처맥여줬는데
서로 니가 잘나니 내가 잘나니 나보다 못하는 아랫것들이 하는거보고 도저히 게임을 못하겠더라.
오유롤게여러분. 제발 팀원을 내려다보지 맙시다. 이렐이 라인전에서 빵테 탈탈털고 잘하는건 인정하는데 잘하면 뭐함...
입이 걸레인데... 성격이 그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