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와 6+의 스펙 차이를 둔다는 것 자체가 애플에서 대화면을 플래그쉽으로 가져가려는 의도로 읽히네요.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와 노트 시리즈처럼 명확한 포지션 차이를 두는 것이 아니라 엄연히 동일 계열 내에서 대화면폰 = 스펙 좋은 폰이 되는 상황인데;
만약 이 기세가 유지된다면 앞으로 아이폰 7이 나오건, 8이 나오건 무조건 기준 모델은 대화면으로 보는 것이 합당할 듯 합니다.
시중에 돌고 있는 얘기처럼 6+가 2G 램으로 나온다면 정말 빼도박도 못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