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레임 보니까 뭔가 오픈월드? 같은 느낌에 소개영상(플레이영상) 보니 왠지 스킬과 스팩으로 압살이 아닌 뭔가 플레이 하는 느낌도 들던데.
요즘 어떤지 궁금합니다.
(달? 나왔을때 접음)
그리고 요즘 겜자타임이 살짝와서 새로운 바람을 넣고자 크리티카를 조금 생각해보고있는데
역시 요즘 어떤지 궁금합니다.
(오픈베타때 하고 개인사정상 접음)
요즘 게임일상이.
옵치몇판 - 배그 몇판 - 던파 레요일에만 조금 이게 끝이네요.
사실 던파를 조금 하드까진 아니더라도 11캐릭을 레이드 돌리면서 렙업 하면서 장비 마추려고하니.... 급격히 던자타임이와서...(마치 일하는느낌)
손해상관안하고 던파는 현 쩔을 안받아도 레이드를 갈수있는 4캐릭만 돌리고 나머지 시간을 살짝 다른걸 잡아볼까 생각중입니다.
그와중에 걸린게 위의 2가지 게임이고.
사실상..... 라이브러리에 설치도 안해본 게임이 100개도 넘어가지만... 그건 하는게 아니고 모으는거잔아요? Oㅅ<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