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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510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ㄴㅁㅇㅁㄴ
추천 : 0
조회수 : 8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6/19 12:30:30
제 나이 이제 26살이니 누나는 38살이네요..
누나랑 알고지낸건 제가 고딩 막바지에 수능치고 나서 봤으니깐 알고지낸지는 꽤 오래됫네요
워낙 동안이라 사실 38까지는 안보이고 보통 30초반정도나 보일까..
(옷을 보통 캐주얼하게 입고다니고 화장이 연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
학생때 그 누나가 간간히 알바시키는 알바떔에 인연이되서 연락하게됫고
뭐 지금 직장생활하는대도 한번씩 주말에 일좀 돠주라해서 돠주기도했죠,,
뭐 누나도 누나지만
일도 시간당 페이가 장난이 아닌지라 ㅎ;
뭐 그런 이유로 지금껏 연락하고 지냈는데
언제부턴지 진짜.. 여자로 보이네요..
어제 다른일땜에 만나서 간단하게 술한잔하다가
뭐 그런 뉘앙스 조금씩 내비췃는데
그냥 웃다가 야 요즘 외롭냐? ㅋㅋ 진짜 괜찮은 후배하나있는데 소개시켜줄까? 응??
이러네요 ㅠㅠ
누나랑 같이 있으면 그런생각안드는데
또 혼자 누나 나이떠올리면 진짜 미친거같고..
어제 내가 왜그랫나 미치겠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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