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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510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아..Ω
추천 : 0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6/19 16:02:36
오유 눈팅만 3~4개월 하다 처음 글 써본다 형누나 동생님들..
일단 20대 초중반인데 3년 가까이 만난 여자친구가 있어 근데 내가 이렇게 오래 연예를 한적이 없거든..
지금보다 더 어렸을땐 즐기자는 마인드로 짧게짧게 만나고 말고 그랬는데.. 노는것도 좋아하고 근데 동갑내기
여자친구 만나면서는 그렇게 노는것도 않하고 여자친구있으니 거기에대해 나름 지킬거지키고 양심에 않찔리게
하며 잘 만나왔지..근데 인제는 내 감정이 무뎌졌는지 이상한 생각만 하게 되더라고.. 만나도 별 감응없고 잠자리만 하는거 같구
이렇다 보니 다시 노는거에 빠져가고 나는.. 클럽가고 술마시고 여자들이랑 놀고 이렇게 되더라 요즘.. 개깅끼인건 아는데 이렇게
놀고 모 그 여자들이랑 연락처 주고 받지도 않고 잠자리나 이런건 당연 안했고 그냥 그 날 하루 술먹고 놀고 땡 이런거야 이것만 해도
미안하지.. 나도 힘들지만 그아이는 헤어지자 그럼 더 힘들겠지? 어째 이거 ?
빨리 그냥 보내 주는게 지금 잠깐은 힘들더라도 나중울 봐서 좋은거 아닐까? 나이도 먹어가는데..
아 ! 참고로 막 싸우거나 이래서 그러는게 아니라 내 요세 심정이 이래서 글써놓고 물어 보는거야..
조언좀 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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