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야기가 멀리 돌아가는 경향이 있는데

우리나라의 대학 진학률부터 약간의 한국 심리가 있다.

바로 신분상승이다. 남의 눈을 의식하는 사회? 부자만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사회?
이어서 그런지 대학 자체를 학문의 장이 아닌 신분상승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고 스팩, 보슬아치, 학점노예, 대기업 니트 등 다들 공통되는 이유로 생각됩니다.

여기서 모든 사람들은 신분상승을 희망으로 삽니다.

근데
한나라당의 정책중 아니 mb의 정책으로 보는게 좋겠지만.. 거의 부동산 대책입니다.

부동산대책은 서민과 부동산 대책다 효과적인 정책입니다.

부동산정책을 펴면

서민 = 노동자
중산층 = 부동산 공급 확대로 가격 떨어짐
고소득층 = 수요증가로 부동산 가격 이익 챙김

이렇듯 부동산정책은 전반적인 국민정책중 한 가지입니다.

하지만 한나라당은 이것 하나만 생각하죠.

항상 공약 전부가 이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렇듯 한나라당은 부동산 정책만 가지고 승부하고 항상 이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거품은 언제든지 꺼지기 마련입니다.
mb가 부동산 거품을 막기위해 빌린 450조 돈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잃어버린 10년 = 빛이 많은 정부

하지만 mb는 10년동안 빛보다 많은 450조를 3년만에 해쳐먹음.

그 어마어마한 돈을 저희 젊은 층에게서 빌려서 고작 6%성장밖에 못한 무능한 경제대통령

아니 빛쟁이 대통령을 믿으시고.
계속 신분상승 꿈을 쫒아 한나라당을 찍으시는 분들...

돈많이 벌으셔서 신분상승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독믿는 사람들이 꼭 천국갔으면 하는 마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