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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이 강남스타일 여파로 미국의 섭외 거절한거봐도 영어공용화
게시물ID : sisa_2262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쟁이빅뱅이
추천 : 4/13
조회수 : 70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2/09/13 14:31:08
내가 이래서 영어공용화 주장하는거다.
여기 오유를 비롯한 우리 시발민국 국민색히들 대부분이
혼동을 하는게 있는데 영어교육과 영어 공용화의 차이다.

영어 교육 아무리 잘 시켜봤자 영어로 대화 못한다.
왜냐면 언어는 매일 매일 사용해야하는거거든.
무슨 자격증 따서 그걸로 먹고사는 것이 아니라 이거다.
무조건 영어 공용화를 해서 생활에서 영어로 대화 나눌수잇어야
영어로 세계를 상대로 비지니스를 할수잇고 경쟁도 할수잇는거다.

아래 노홍철 기사봐라...
영어가 안되니 굴러들어온 찬스도 포기해야하고 ㅎㅎㅎ
진짜 아까운 시발민국 색히들!! ㅎㅎ

기사발쵀: 
노홍철 측 관계자는 13일 노컷뉴스와 통화에서 "'강남스타일'의 인기로 미국에서 방송되는 프로그램에서 섭외요청이 왔었다. 하지만 의사소통 등의 문제로 정중히 거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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