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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냉혹한 인간이 아닙니다.
게시물ID : sisa_29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7418523
추천 : 3/9
조회수 : 548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07/06/21 20:53:11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sisa&no=29972&page=1&keyfield=&keyword=&sb=

저도 명백한 실수를 합니다. 그러면 누가 말하기 전에 저는 제가 먼저 사과를 하지요. 

저는 기회를 줬습니다. 
정중한 사과문을 올리면 저도 그냥 넘어갑니다.
의도적으로 했거나 잘 못이 없다고 하면 짚고 넘어가야지요.

문제는 당사자가 명백한 실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 님과 댓글 남기신 분들께서는 그 행동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장담합니다. 한번 자문을 받아보세요.
좋습니다. 한번 해봅시다.



P.S.
그리고 기한도 충분히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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