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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511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오빡쳐슈발★
추천 : 2
조회수 : 2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08 15:14:01
여친이 음슴으로 음슴체
초딩때 학교마치고 집에 걸어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여기 이사를왔는데 길을잘 몰라서 그런데 길좀 알려달라 하시길래
알려드렸는데 잘 모르겠다고 집에 데려다 줄테니 길좀 가르쳐 달라는거임
그래서 탔더니 아저씨가 씨익 웃으면서 이상한 길로가는거임;
그래서 우리집으로 가는방향 얘기했더니 우리집까지 잘데려다줬음
그리고 아빠미소로 잘가라~ 하시던데 레알 길을 하나도 모르는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에가서 엄청맞음; 아내엉덩이;;
요즘세상은 참 무섭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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