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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방구
게시물ID : humorstory_3511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장원숭이
추천 : 5
조회수 : 2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08 15:49:05

사무실 의자에 앉아 슬쩍 가스를 배출하고 입바람으로 슬슬 불고 있던 순간...


지나가던 여직원이 살짝 미소지으며 말한다.


"대리님 어디서 맛있는 냄새나요. 과자같은데... 뭐 혼자 먹었어요? 나도좀 줘요!!"


당황하지 않은척 "과자는 무슨.. 살쪄 절루가" 외치고 웃음참느라 혼났네.


여직원도 오유하던데 설마 걸리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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