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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51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라이자★
추천 : 5
조회수 : 48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08 16:49:56
언니 아기낳음.
형부가 대학병원 외과의로 근무한지 13년이 넘었는데
정작 자기 아기 탯줄 자를때는 손을 덜덜 떨어서
산부인과 수간호사님이 그런경우많다며 놀렸다고함ㅋㅋ
게다가 탯줄이 질겨서 가위질 한두번으로는 안됐다고함
으허 못하겠어요 라고 했더니
결국엔 아기받은 의사선생님이 자르셨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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