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을 보고 이렇게 먹먹해지고 눈물이 났던 적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지난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떳떳이 살아가고 있네요.,
본인은 발포 명령을 내린적이 없다..
정말 할 말이 없고 너무 슬프네요;
꼭 영화화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다시금 되새길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