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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351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사랑골빈★
추천 : 348
조회수 : 12834회
댓글수 : 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0/04/13 12:16:20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4/13 10:12:02
전 몇일전에 덩이 나오려고해서 반대편에 보이는 공중화장실에 가기위해
불법 유턴을 했습니다. 바로 그 앞에 경찰이 있는데두 불구하고........
경찰이 저를 불러세웠지만 저는 그때 미쳐있었습니다.
"똥싸고나서 끊으세요..!!!"
라고 소리치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쾌락을 느끼고 있는데 화장실에 휴지가....
그래서 밖에 나 스티커 끊으려고 기다리시던 경찰분이 화장지 사다줘서 해결하고
경찰분이 허허 웃으시며 2만원짜리 스티커 끊어주시더라고요. 선생님 오늘 2만원짜리
대변 보셨네요 하하하 하시면서. 그리고 휴지값은 한사코 안받으시려고 하길레 커피
한캔 사드렸습니다.
훈훈한 일이라 생각하고 올렸는데, 읽어보니 병신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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