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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찌질 이야기
게시물ID : humordata_3512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잇힝Ω
추천 : 2
조회수 : 57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6/09/13 23:07:38
이건 실화;? 라고 우기는 이야기입니다(거짓말같아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친구는 밤 12시 쯤 학원이 끝나고 집으로가고있었습니다 그런대 불행이도 차에 치었는대 거기가 내리막길이있고 옆에 풀숲이있습니다. 아무레도 12시다보니 어두워서 차가 치이는것만 느꼇지 않보였답니다 친구는그때 치이는순간 굴르고굴러 풀숲으로꼴인 그레서 못봤답니다. 학교생각으로 벌떡 잃어나서 그때가 아침 8시30분? 인가 팔 인대나가고 그팔을이끌고 피나고 (아마 시개는 금이가있엇다죠) 학교에와서 선생님이 빠따들고잇엇는대 그걸보고 놀라셔서 뒤로 자빠지셔서 뒷통수깨지고 병원으로 직행했답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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