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시험 마지막날 친구 하나가 하늘로 돌아갔습니다.
얼굴도 모르고 아는것도 아니지만 기분이 착잡하네요.
급작스런 심장마비로 떠나간 친구를 위해서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5초만 그 친구를 위해서 기도해주셨으면 합니다.


※ 유머자료가 아님에도 부득이하게 이 곳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보았으면 하는 바람이였습니다.
   양해 부탁드리며, 절대로 그 친구의 죽음을 가볍게 여김이 아님을 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