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때도 극단적으로 첫패에 양측다 숫자 1카드를 받았다면
오늘 같은 양상이 보였을 것이라 보입니다
시즌1때 인디언 포커에서 김구라 배팅 성향상 첫패에 상대방 숫자가 1이였다면
올인을 했을 거라 봅니다 그리고 콩도 김구라가 1을 들고 있었다면
배팅을 받았을 확률이 크고요
확실이 이번게임에서 운이 너무 크게 작용되 아쉽긴하네요
확률상 양측이 최악의 숫자인 2카드를 받는건 확률상으로도 굉장히 낮은데......
은지원입장에서는 실력에서는 딸리니깐 운으로 승부를 몰아붙인 것에 대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