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할때 중세 하신대서 매우 기대하고 막 발로 뛰어다니면서 집짓고 아이디어내고 매우 힘들게 일했는데 벤당하니 허탈감이 쩌네요 이루 말할수가 없음 제 풀에 지쳐 결국 이런 글까지 쓰네요 제 자존심의 상처가 어루 말할수 없을정도로 크게 났,낳,낫,낟 습니다 컴퓨터를키면 주로 마크를 하는 저에겐 할것이 없어졌고 한마디로 시망입니다.(시x망했어요) 저녁으로 짜장 면을 먹는데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욕쟁이고 덱스터님도 봐주신거 많은데 사과를 않 했다고 욕을 한 내가 정말 병신이다 라고요 욕을 한게 없는것이 될 순 없겠지만 까짓거 쿨하게 마크하죠 구차하게 벤 풀어달라는말 안하겠습니다 요런 시련쯤에 굴복할 찰스가 아닙니다 여러분 잘 해내겠습니다! 성공스토리 찰스 몬스터! 할수있어! 찰스! 넌 헤비빌더라구! 께알같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이상 마크게에 똥글은 올리지 않을꺼에 요, 왜냐면 냄세나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