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기다리는데 친구년이 1시간 늦는다며..ㅡㅡ
할일도 없고 해서 오랫만에 PC방엘 갔거든요
낮엔 초중딩들이 아주 점령을 하고있더군요ㅎㄷㄷ
그래서 그런지 갑자기 저 어렸을때 기억이..
저같은 추억이 있으신분 해서요^^;;
가을타나? 갑자기 왠지모를 옛 생각에 쓸쓸해져 뻘글을 싸질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