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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코끼리....
게시물ID : humordata_351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艀Ting2
추천 : 2
조회수 : 7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6/09/14 11:16:20
기사 원문보기 좋아, 누워, 앉아, 하자" 등 7~8개의 단어를 구사, 발음 또한 사람의 것과 거의 흡사할 정도입니다. 용인의 한 동물원에 살고 있는 코식이(16). 사육사에 의해 말하는 능력을 세상에 알린 코식이는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말하는 코끼리' 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성대 떨림이 중년 남성의 목소리와 유사한데요. 코식이의 놀라운 목소리를 화면에 담았습니다. (정승혜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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