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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쓰는 편지
게시물ID : freeboard_6194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IM쌤
추천 : 0
조회수 : 2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9/13 23:11:52

좋아하는 오유도 접으면서 열심히 선생님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

불안하다.

생활비는 점점 바닥을 보이고

시험은 곧이다.

절대 포기 하지 않는다.

기회가 있다는 것으로 나는 행복하기 때문이다.

 

이런 모든 과정이 있기에

미래의 30살! 좋은 교사인 내가 있는 것이다.

미래의 30살까지 꿈이 였던 좋은 교사가 되었으니

이제 너는 다른 꿈을 위해

한발 더 진보하도록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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