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당신처럼 미련없이 지우려고...
나도 당신처럼 아무일없던 것 처럼 지우려고...
미친듯이 잊으려고 했던 적이 있었어요...
뜻대로 안되는 내 심장을, 멈추지 않는 눈물을 뒤로하고
당신을 잊으려고 했던 적이 있었어요...
나도 당신처럼... 쉽게... 잊어보려구요...
나도... 당신처럼... 잊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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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보내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