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검사예용~~
거거봉에서 제가 검사로서 한 일은 열포 빙포 잡을동안 은광일 막고 있었던 일밖에 없고요~~
거거봉 잡을때는 모든 팟원들이 똑같다고 생각했어요~~
몹이 날 볼땐 막고 찌르고~~우우우~~거리면 도망가고 몹이 딴 사람 볼땐 잔상 보면서 합격기 넣는거 신경쓰면서 딜하고~~
요마로 변신후에는 누가 둑으면 몹이 누굴 쳐다보는지 봐서...살리고...
나만 살아있으면 운기조식하고 내공주입해줄 동안...막거나 돌거나~~죽기 않고 시간 버티공~~
검사로서의 부담도 없었고..재밌게 겜 했는데용~~
지금 울사, 염화 한번도 안가봤어요~~권사탱 된다~~기공탱이 편하다~~해도 그건 숙련들 얘기인거 같고...
해딩팟 가면...검사로서의 부담이 너무 심할꺼 같아서요~~
막기 잘한다고 어글 쌓이는 것도 아니공...
염화에서는 거거봉처럼 서로서로 탱하고 딜하고..하는게 아니고..검사만 아욘 수호나..테라 너구리처럼...어글 잡아야 하는건가요?
거거봉에서 하던거랑은 완전 다른 스탈로 해야 하는건지..감이 안잡혀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