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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팔이의 각성이 필요해요.
게시물ID : drama_351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일몽의고치
추천 : 0
조회수 : 4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09 21:51:34
혹남택지지 하는데

오늘 졌다는 거 확실히 느꼈어요.
그 이유가
 
나정이 쓰레기
잠시 헤어졌었죠?
 
그것을 통해 말했던 건

진정한 사랑은
그저 서로 좋아한다에서 떠나서
아프면 아프다
힘들면 힘들다
소통하는 거다 였어요.

어남류라고 오늘 방송 뭐냐고
하시는 분들도 이해 되긴 하는데

정말로 바라신다면 지금은 아니예요.

굳이 좋아하는 것에 
희생을 요구받을 필요는 없지만
지금 택이가 이기고 있는 건

자신을 걸고 지금 내가 널 좋아하고 있다고
말해서 그러는 거잖아요.

5년이예요.
나정이랑 쓰레기보다 길어요.

옛날에 좋아했었다.

그게 기억에 남을 수도 있지만

왜 말하지 못했을까요?
왜 옛날부터 널 좋아했다 예요?

난 옛날도 지금도 너를 좋아하고 있다 여야
맞는 거예요.

아마 정팔이가 제대로 고백 다시 하고
정팔 덕선 루트로 가겠네요.  

지금의 정환이한테는
택이한테 못 이겨요.

덕선이 데리고 가려고 하려거든
제대로 전력으로 덤벼서 데리고 갔으면 좋겠어요.

그게 차라리 덜 허무하게 뺏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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