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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이트에 가시면 플레이가능 ..1~5편 임

기네스북에 오른 공포게임

참 무섭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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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은 , 일단 시작하면 이름쓰라고 하죠? 거기다가 아무렇게나 이름쓰고 그 옆에도 아무렇게나 씁니다. 그럼 게임이 시작되는데 1층복도, 2층으로 가는 층계가 있습니다. 맨 처음 1층 복도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문 너머로 가야코로 추정되는 여자가 스윽 지나갑니다. 놀라진 마시구요, 무시합시다. 그 다음, 오른쪽 항목인 거실로 이동합니다. 그다음, 집 밖 베란다로 나가면 사진이 여기저기 갈가리 찢겨있는데 이것을 모아보면 한 얼굴 없는 여자와 한 남자아이, 남편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사진이 완성됩니다. 어디가지말고 이번에는 다시 거실로 빠져나옵니다. 아주 지지리 지직거리는 화면을 조금 보다가 옆에 전화가 있는데 그 전에~ 공포를 더해주기 위해 노트한번 펼처봅니다(선택사항 ㅋ) 그러면 왠 남자 사진이 나오고 그 다음장엔 자신의 이름이 여기저기 나타납니다, 주인공은 공포를 느끼죠. 그 다음 전화기를 클릭하고 노란버튼을 누르고 음성녹음을 시작합니다. 음성녹음이 끝나면 빨간버튼을 누르고 2층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옆쪽 큰 방으로 이동합니다. 그곳 장을 열면 왠 공포스런 아이가 쭈그리고 앉아 있습니다.  1층복도로 빠져나와 2층으로 이동합니다. 그럼 욕실이 보입니다. 욕실로 이동한뒤, 거울을 클릭합니다. 다시한번 거울을 클릭하면 거울 뒤에 화장품들이 나열되어있습니다. 화장품을 클릭한 후 다시한번 거울을 클릭합니다. 그 다음 0.5초 가량 공포스런 아이의 얼굴이 나타납니다. 그다음, 1층복도로 향합니다. 그다음 가야코의 얼굴을 다시한번 감상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2층 윗쪽 항목 작은문이 있는데 그 좁은 복도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문이나타나는데 열때까지 계속 클릭하면 방으로 이동됩니다. 옷장을 열어보면 그 아이는 사라지고 없습니다. 그럼 주인공이 죽는 엔딩을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