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랑 명상이랑은 구분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철학이란 제대로된 질문을 던지는 것이지요
만약 어떤 한사람의 철학이 제대로된것이고
그것을 알게된다면
님들의 반응은 납득이 아닙니다.
거부반응을 느껴야 하지요. 납득하기 힘들어야 합니다
기존사유를 망치로 깨 부수어 그 파열 사이로 새로운것이 들어가는것
이게 철학이지요.
물론 자극적 급진적인것이 다 철학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