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대학 그만두고
삼수째 한다는 것도 그래도 힘내면서 하고 있는데
좀 짜증이나고 부러워서 한잔하고 혼자 찡찡대는중..
어느새 저도 이 때를 그리워 하며 웃을 때가 오겠죠
그래도 제 옆엔 노래가 있네요 하하 ㅋㅋㅋㅋ으아
다들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