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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51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골호랭이★
추천 : 10
조회수 : 2787회
댓글수 : 55개
등록시간 : 2017/09/04 00:58:29
야심한 밤..
가족들이 깰까 조용조용히 통화하던 중..
갑자기 응가가 마려워졌지만
전화를 끊기 싫어 꾹 참은게 화근일까....
갑자기 속방귀가 쿠아아아아아앙!!!!!!!
3초의 정적 후...다시 대화가 이어졌지만 난 이미 멘붕..
들렸겠죠????!들렸겠지?!!?!?!??!?ㅜㅜㅠ아ㅠㅜㅜㅡ망행ㅎ다...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잘보이고 싶은 남자였는데ㅜㅜㅜㅡ으어어어 망했다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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