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별거없이 귀청소 해줫긩...
나이 서른일곱 먹고 , 솔직히 좀 혹(?)한 생각도 가지고 가봣는대
들어가서 들은건 , 살다살다 이렇게 귀지 많은분 처음보겟다고 하던 20대 메이드복 입은 아가씨의 핀잔.
근대 정말 신기한건 , 새끼손톱 반절 크기 귀지를 별로 안아프고 암뭉게지게 빼내는 정도의 스킬....
가격은 한시간 삼만오천원 이엇습니다만... 정말 귀가 게운해져서 나왓엇습죠.....
귀파게가 일반적인 모양이 아니라 , 핀셋처럼 된거도 있다는대서 신기한거 많이봣음.
전체적으로 귀주변 향기나는 물티슈로 닦아주고 , 귀청소 해주고 , 안에다가 염증 나지말라고 소독약으로도 한번 슥 닦아주고
귀근처부터 관자놀이 부분까지 지압 목부분 안마까지 해주더라구용.
근대 귀파줄때 까놓고말해서 이상한짓 생각도 못하겟고 걍 졸려서 잣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 한 8명있던거 같은대 , 문은 밖에서 보일수있게 가운데부분만 색유리로 되있엇고
여자분도 두분이나 계셧긩...
근대 한번쯤은 가볼만 한거같아요.
소리가 왕창크게들림 ㅋ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