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억 탈세하고 횡령 유죄 받아서
벌금만 1100억 부과받은 도둑놈 사무실
똑같이 뒤엎어야 한다는 데에 찬성한다면,
노량진 컵밥집 뒤엎는 것에 대해 전혀 이견 없습니다.
수천억 탈세한 도둑놈이 누구인지
벌금만 1100억 부과 받은 도둑놈이 누구인지
손가락만 두드려보면 몇 초 내로 확인 가능할 겁니다.
컵밥 장사가 생계형이건, 기업형이건,
큰 도둑놈(ㅇㄱㅎ)에 대해서도 작은 도둑놈(컵밥집)에 대해서도 동일한 잣대를 들이대길 바랍니다.
In July 2008 former Samsung Group Chairman Lee Kun-hee was convicted of tax evasion and breach of trust. He was fined $109 million. The investigation snared other Samsung executives as well. The 66-year-old Lee quickly announced his resignation after his indictment, reportedly telling a nationally televised audience that he would take "full responsibility, both moral and legal" for the charges. He retired from Samsung on April 21 but remains the company's largest shareholder.
2008년 이건희 삼성그룹 전 회장은 탈세와 배임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았다. 그는 1억 9백만 달러(1천100억원)의 벌금이 부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