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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조 그룹 "노라조"의 감각적인 악플 대처 어록
게시물ID : sisa_351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냥머리
추천 : 6
조회수 : 6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25 01:21:19

노라조는 안티들에게 조차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정신자세로 악플을 대처하고 있다. 노라조가 안티들의 악플에 대처한 내용이다.

"우리는 사람이 아니고 짐승입니다. 한 놈은 용띠고 한 놈은 백말띠입니다. 그런데 가수는 정말 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우리는 군대를 다녀오고야 말았습니다.한명은 11사단 테니스장 관리병으로 또 한명은 32사단 PX 관리병이었습니다."
"맞습니다. 저희는 쓰레기입니다. 회사 야유회 때 다른 회사 가수들은 카니발, 저희는 고속버스 타고 갔습니다. 1집 때는 사무실에서 쓰레기 취급 받다가 지금은 집에도 데려다 주고 밥도 꼬박꼬박 먹습니다"
"맞습니다. 저희는 잔류스타입니다"
"우리끼리도 입을 못 맞춰 립싱크를 못합니다"
"그래서 시험봤는데 탈락했습니다."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B%85%B8%EB%9D%BC%EC%A1%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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