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학교의 100%가 녀성인 염색체 XX집단이 본거지임
XY의 향내를 맡기 위하여 학점교류를 간 전적이 있음
가서 수업끝나고 남학생한테 주스 건네받은 적 있음 *-_-*
내타입이었음 번호따였음
계절 듣는동안 데이트 한 두번하고
본의아니게 학기 시작하고 서로 바빠서 연락 끊김
그러던 녀석이 요근래 연락됨
밥사주겠다며 만나자고함
밥을 사주시더니 내가 음료 사겠다니까
녀석이 노래방에 가자고함
자기 잘 부른다길래 어쭠ㅋㅋㅋㅋ 이러고 그래 가자 함
존니잘부름 내가 좋아하는노래 다불러줌
사랑비 고백 애정표현 암튼 녹는노래 다불러줌
덕분에 나는 양민학살당했지만
좋은노래 불러서 기분은 좋았음
마무리로 듀엣곡 부르고옴
감미로웠음
자이제반전드림
이새끼 알고보니 1베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