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지브리가 사실상 폐업한 지금 쿄애니의 작화는 열도 최상이라 해도 ㅂㅂㅂㄱ

스토리텔링도 혹평을 받은 작품은 딱히 없었던듯.. 아 엔들리스 에이트는 제외. (그래도 엄청 팔았다 카더라)

근데

왜 후속작을 내는데에 그렇게 인색한지.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는 소실 개봉 이후 버려진건가 싶을 정도고 (여러분 이 애니가 역대 판매량 7위인 그 애니 맞습니다.)

러키 스타도 가볍게 날려먹고
 
빙과도 지루하다는 평이 있었지만 작밀레 작화랑 "호타로가 귀여웠어"임에도 불구하고 2기 소식따위 없으며

중2코이는 극장판 카드를 어이없게 날려버리질 않나

타마코마켓도 나름 전개도 좋고 작화도 명불허전인데 2기 낼것처럼 해놓고 그런거 없다 시전

이러다 인기를 오래 끄는 작품이 없어서 팬들 다 떨어져 나가겠다!! 
  이상 울려라! 유포니엄 오프닝 작화를 보고 지려버린 1인의 개소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