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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3515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저씨
추천 : 11
조회수 : 72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9/15 21:18:06
어휴,, 저 많은걸 언제 다 쏘나.. 165. 카지노에서 2001-10-30 13:39:21 두 명의 카지노 딜러가 도박테이블에 있을 때 어떤 금발의 귀여운 아가씨가 와서는 말하기를 "저 이 주사위 게임 한판에 20,000불을 걸고 싶은데요. 그리고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제가 완전히 누드가 되면 좀 더 행운이 있을 것 같은데 괜찮은지요?" 그들은 괜찮다고 했고 그 여자는 위부터 아래까지 다 벗더니 주사위를 던지곤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아! 내가 이겼어!, 이겼다구!" 그녀는 막 뛰면서 그 딜러들을 각각 껴안고 난리를 치더니 돈을 집어 들고 옷을 챙기곤 사라졌다. 잠시후 두 명의 딜러들은 서로 멍하니 바라보다가, "어쨌든 그녀가 무슨 숫자를 던졌지?" 그러자 두번째 딜러는 말했다. "난 네가 (주사위를) 지켜보는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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