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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무대
게시물ID : humordata_3515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저씨
추천 : 10
조회수 : 59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6/09/15 21:27:11
164. 옛날생각 2001-10-26 14:40:13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현관 앞의 흔들의자에 앉아 있었는 데, 할머니가 말했다. "당신, 예전에 제 손을 지극히 잡아주던 것 기억 나나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다가가더니 할머니 손을 잡았다. 할머니는 다시 "여보, 당신 예전에 나한테 몸을 굽혀서 제 뺨에 키스해 주던 것 기억나나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몸을 구부리더니 할머니의 뺨에 키스를 해주었다. 할머니가 다시 말했다. "그리고 예전에 당신이 제 귀를 이빨로 애무해 주던 건 기억이 나요?" 할아버지는 일어서더니 집안으로 들어 가기 시작했다. 할머니가 물었다. "당신 어디 가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대답했다. "응, 내 이빨 좀 가져 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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